## Front-end의 춘추전국시대
### JQuery에서 다시 VanillaJS로 그리고 React
- ajax가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jQuery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.
- 우리 모두가 풀스택 개발자였기 때문이다.
- 백엔드와 프론트가 나뉘고 프론트도 여러 명이 협업하는 시대가 도래했다
- javascript도 어느 정도 표준이 정립되었다
- 가장 큰 기여자는 파이어폭스라고 볼 수 도 있지만 크롬이지 않을까 생각한다. 크롬이 없었다면 nodejs도 없지 않았을까
- 리액트의 등장은 UI개발(네이티브UI 포함)에서 효과적인 컴포넌트를 사용한다는데 있었다
- 하지만 거기까지, 컴포넌트의 재사용은 생산성을 올려주지 않는다
### vanilla에 타입이 필요한 이유
- 프론트 개발자들만 모른다. 프론트 개발에 OOP의 바람이 불고 있다는 것을.
- OOP에 타입은 필수다. OOP에 대한 오해 중 하나가 OO를 객체지향이라고 이해하는 것이다. 여기서 객체는 메세지이다. 이 메세지의 형태에 대한 메타데이터를 타입이라고 하는 것이다.
- OOP를 다시 이해해야 할 시간이다.
### 순위 전쟁
- https://stateofjs.com/en-US
- 의미 없다. 업계표준은 기술이 좋다고 정해지는 것이 아니다. 사업적인 여러 요소들을 고려했을 때 React로 굳어지는 형태이다.
- 수많은 프레임워크들이 웹브라우저에서 빠르다고 안주하고 있을 때 React는 서버와의 통신까지 고민하고 있다.
## 이미 끝난 전쟁 Back-end
- 굳이 Javascript로 백엔드를 구축할 이유가 있을까.
- spring은 산업계 표준이다. java는 업계표준이 아니다.
- 이미 업계의 백엔드가 Java로 또는 Spring으로 구축되어있기 때문에 업계표준이라고 말하지 않는다.수많은 프로젝트들이 수행되면서 쌓인, 누구나 인정하는, OOP에 대한 기술 이론이 정립되어 있다.
- spring은 java만 지원하지 않는다. kotlin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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